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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위의 운영과 한 타 집중력으로 T1이 NS를 2:0으로 제압!
안녕하세요, e스포츠 팬 여러분! 😊
2025년 2월 8일, LCK 컵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T1과 농심 레드포스(NS)가 격돌했습니다.
많은 팬들의 기대 속에서 진행된 이 경기는 T1의 완벽한 운영과 한 타 집중력이 빛났던 경기였습니다.
경기 개요
T1은 ‘도란’, ‘오너’, ‘페이커’, ‘스매시’, ‘케리아’로 구성된 탄탄한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NS는 ‘킹겐’, ‘기드온’, ‘피셔’, ‘지우’, ‘리헨즈’와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결과는 T1의 2:0 완승. 초반 주도권을 잡은 후 이를 효과적으로 굴린 T1이 NS를 압도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1세트 분석
1세트에서 T1은 제이스-신 짜오-아지르-미스 포츈-뽀삐 조합을 선택하며 강력한 한 타와 라인 주도권을 가져갔습니다.
NS는 크산테-바이-오로라-이즈리얼-블리츠크랭크로 변수를 만들려 했지만, T1의 바텀 듀오 ‘스매시’와 ‘케리아’가 이를 완벽하게 막아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바텀 주도권을 장악한 T1은 빠르게 글로벌 골드 격차를 벌렸고, 21분경 NS가 기습적인 바론을 시도했지만 ‘오너’의 신 짜오가 완벽한 스틸과 한 타 승리를 이끌며 승부의 흐름을 결정지었습니다.
2세트 분석
2세트에서 NS는 크산테-비에고-요네-애쉬-럭스 조합을 통해 초반 강력한 압박을 시도했습니다.
T1은 럼블-리 신-코르키-카이사-파이크를 선택하며 더욱 강력한 한 타와 스플릿 운영을 펼쳤습니다.
18분경, 드래곤 한 타에서 ‘페이커’의 코르키가 패키지로 진형을 붕괴시키며 T1이 3 킬을 획득했고, 이후 바론까지 가져가며 NS를 더욱 궁지로 몰아넣었습니다.
마지막 한 타에서는 ‘스매시’의 카이사가 쿼드라 킬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주요 선수 및 플레이
- ‘스매시’ – 1세트 미스 포츈, 2세트 카이사로 한 타 캐리!
- ‘케리아’ – 뽀삐와 파이크를 활용한 CC 연계와 맵 장악력.
- ‘오너’ – 리 신으로 완벽한 인섹 플레이와 바론 스틸.
- ‘페이커’ – 코르키 패키지 활용으로 한 타 지배.
전략적 통찰
- 픽 & 밴 전략: T1은 두 세트 모두 한 타와 운영이 강력한 조합을 선택하며 NS를 압도.
- 오브젝트 컨트롤: T1은 드래건과 바론을 놓치지 않으며 경기 흐름을 지배.
- 한 타 집중력: ‘페이커’와 ‘오너’가 결정적인 순간 한 타를 주도하며 승리.
마무리 및 다음 전망
이번 경기에서 T1은 완벽한 운영과 강력한 한타 능력을 바탕으로 NS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신예 원딜 ‘스매시’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팀의 전반적인 조직력도 뛰어났습니다.
T1은 이제 다음 라운드에서 더욱 강한 상대들과 맞붙게 되며,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계속 유지될지 기대가 됩니다. 반면, NS는 아쉽게 탈락했지만, 신인 선수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양 팀의 활약을 기대하며, 팬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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